(DHC사건) 혐한방송 사건정리
(DHC사건) 혐한방송 사건정리
사건 개요
DHC 혐한 사건은 DHC 회사가 자신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을 통해서 한국의 불매운동을 혐하한 사건 입니다.
아래의 사진이 해당 이슈 내용의 캡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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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사가 운영하는 DHC 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우리나라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들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고,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되었다."라며
역사를 왜곡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의 경제적인 도발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너무 충격적인 말이 아니지 아닌가 싶습니다.
DHC의 혐한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가 DHC 사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하였지만,
자회사 12일 DHC 텔레비전으로 통해 두 번째 망언으로 두 번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 내용의 캡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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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DHC 텔레비전에 출연한 "아오야마 시게 하루" 일본 자민당 의원은
"1951년부터 한국이 독도를 멋대로 다기네 것으로 해버렸습니다.
위안부 문제도, 레이더 발사 문제도, 일본이 싸움을 건 적을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발언하였으며,
이를 여과 없이 DHC 텔레비전은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첫번째 혐한사건이후 또 다시 12일 DHC텔레비전에서 이와같은 추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이슈
* 혐한 사실 이후 DHC의 제품 매출이 급격히 하락했으며, 한 업체는 온 오프라인 전체 발주가 중단이 되었고,
현재 DHC 제품 판매 매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재고들은 진열 위치를 뒤쪽으로 해 놓는다고 합니다.
한국을 혐하해 쉽게 말해 DHC 불매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독립가는 되지 못해도 불매운동 시위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향후 분위기를 보면서 추가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합니다.
* 이 사건에 한 가지 추가적인 이슈는 배우 "정유미" 입니다.
정유미는 DHC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배우 정유미를 통해 자사의 다이어트 상품을 광고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DHC 측의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는
배우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을 중단을 요청한 상태라고 합니다.
배우 정유미 과감한 결단에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이렇게 튼 맥락으로 3가지의 이슈를 가지고 있는 사건이며 DHC 사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조금 딱딱한 주제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사건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포스팅하였습니다.
크게 무엇을 할 수 있을 수는 없어도 많은 자국민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마음으로라도 힘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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